슈바이처의 서른살

1월 14일에 라디오(꿈음)를 듣다가 슈바이처 박사의 이야기가 나왔다.
(그날이 슈바이처 박사의 생일이란다.)
아프리카의 성자, 진정한 휴머니스트라고 불리는 바로 그 사람.

어린 날 힘겨루기를 하다가, 그에게 진 덩치 큰 아이가 말했다지.
"넌 매일 고기수프를 먹잖아,
 밥을 굶어본 적도 없겠지!"
철학과 음악을 좋아했던 그는, 좋아하는 공부를 서른살까지만 하기로 한다.
그리고 서른살이 되자 의학을 공부해 의사가 되어 아프리카로 떠났다.
거기서 우리가 아는 슈바이처의 삶이 시작되었다.

서른살은 그런 나이이다.

2010/01/18 20:01 2010/01/18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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