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와 600일을 기념해 분홍색 장미를 준비했다. 분홍색 장미의 꽃말이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이라고 하네. 그녀를 만나러 탄 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장미꽃을 들고 있는 건 쑥스러우면서도 자랑스런 묘한 기분이었다. 장미는 그녀 손으로 갔지만, 이렇게 찍어서 어제의 행복을 기억하려해.
그녀와 600일을 기념해 분홍색 장미를 준비했다. 분홍색 장미의 꽃말이 맹세, 단순, 행복한 사랑이라고 하네. 그녀를 만나러 탄 퇴근 시간 지하철에서 장미꽃을 들고 있는 건 쑥스러우면서도 자랑스런 묘한 기분이었다. 장미는 그녀 손으로 갔지만, 이렇게 찍어서 어제의 행복을 기억하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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